![[사진 출처 : 디즈니+, 유플러스 모바일 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14295.1.jpg)
최명빈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백중식(조진웅 분)의 딸 백소미로 분해 다채로운 면면을 선보이고 있다. 소미는 앞머리 롤과 유행어 등 현실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등장, 어두웠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투자에 실패했던 백중식이 가져온 돈다발을 보자마자 “나 첼로 안 팔아도 돼? 그럼 나 알바도 안 해도 되고? 전학도 안 가도 되고?”라며 질문을 퍼부어 현실 부녀 케미를 더욱 높이며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 수요일 공개된 5,6 화에서 윤창재(이광수 분)가 소미를 납치하며 극에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이어 의식 없는 소미에게 칼을 휘두르며 앞으로 소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불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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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명빈이 열연 중인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디즈니+와 유플러스 모바일 TV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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