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WOMAN’은 리사와 미국 ‘그래미 어워즈’,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다수의 수상 이력을 지닌 로살리아가 함께한 곡이다. 리사의 보컬과 랩이 로살리아의 스타일과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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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사는 지난 6월 공개한 싱글 ‘ROCKSTAR’(락스타)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핫 100’에 70위로 데뷔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부터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 1위, 유튜브 뮤직 글로벌 위클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사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루이비통과 불가리의 앰버서더인 리사는 오는 9월 28일 국제 애드보커시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발탁, 솔로로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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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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