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나나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한 채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 머리가 갸름한 턱선과 이어져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한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4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나나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한 채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 머리가 갸름한 턱선과 이어져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한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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