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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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선기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컬러풀한 디자인이 들어간 나팔바지에 회색 계열의 반팔티를 착용한 후 여기에 블랙 백팩을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윤승아는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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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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