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nding the hot summer at LOLLAPALOOZA"(롤라팔루자에서 뜨거운 여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하늘색 계열의 쉬폰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홀터넥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얼굴에는 파란색 아이섀도우, 쇄골 밑에는 나비 타투를 연출했는데 이 마저도 시원함이 물씬 느껴지게끔 소화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매년 평균 170여 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며 나흘간 총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축제를 즐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nding the hot summer at LOLLAPALOOZA"(롤라팔루자에서 뜨거운 여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하늘색 계열의 쉬폰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홀터넥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얼굴에는 파란색 아이섀도우, 쇄골 밑에는 나비 타투를 연출했는데 이 마저도 시원함이 물씬 느껴지게끔 소화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매년 평균 170여 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며 나흘간 총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축제를 즐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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