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자랑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놀러 가서 용돈도 받고 사랑도 많이 받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촬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들 정윤 군은 촬영 장비들이 흥미로운지 다양한 장비들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영은 평소 자신의 촬영장에 아들 정윤 군을 종종 데리고 다닌다. 이 때문인지 이시영은 "정윤이가 2살 때부터 (나의)피분장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익숙해져 버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 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놀러 가서 용돈도 받고 사랑도 많이 받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촬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들 정윤 군은 촬영 장비들이 흥미로운지 다양한 장비들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영은 평소 자신의 촬영장에 아들 정윤 군을 종종 데리고 다닌다. 이 때문인지 이시영은 "정윤이가 2살 때부터 (나의)피분장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익숙해져 버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 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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