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안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like a dream. Hope you guys all enjoyed it. Lollapalooza Thank you for having us!"(꿈 같았다. 모두 즐거웠길 바라요. Lollapalooza,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유진은 하늘색 튜브톱에 아이보리 계열의 반바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팬들로부터 '숄더 유진'으로 불리는 그 답게 완벽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매년 평균 170여 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며 나흘간 총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축제를 즐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안유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like a dream. Hope you guys all enjoyed it. Lollapalooza Thank you for having us!"(꿈 같았다. 모두 즐거웠길 바라요. Lollapalooza,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유진은 하늘색 튜브톱에 아이보리 계열의 반바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팬들로부터 '숄더 유진'으로 불리는 그 답게 완벽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랐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매년 평균 170여 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며 나흘간 총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축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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