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안유진은 하늘색 튜브톱에 아이보리 계열의 반바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팬들로부터 '숄더 유진'으로 불리는 그 답게 완벽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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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 프랑스,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팝, 록 등 인기 있는 대중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매년 평균 170여 팀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며 나흘간 총 4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축제를 즐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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