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얼룩말 무늬가 어우러진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한 채 리조트에서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목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라", "아들 키가 많이 컸다" 등 댓글을 달았다. 1980년생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했다. 그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21세기 가족', '언니는 살아있다!', '가면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 펼쳤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53kg라고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TV CHOSUN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2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오윤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는 멘트에 쳐 본방송에 관한 호기심을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얼룩말 무늬가 어우러진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한 채 리조트에서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목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라", "아들 키가 많이 컸다" 등 댓글을 달았다. 1980년생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했다. 그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21세기 가족', '언니는 살아있다!', '가면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 펼쳤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53kg라고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TV CHOSUN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2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오윤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는 멘트에 쳐 본방송에 관한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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