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72914.1.jpg)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리조트에서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얼룩말 무늬가 어우러진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한 채 리조트에서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목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라", "아들 키가 많이 컸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오윤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72920.1.jpg)
오윤아는 TV CHOSUN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2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오윤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는 멘트에 쳐 본방송에 관한 호기심을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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