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이동욱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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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이동욱의 공식 SNS에는 "동욱아 안녕! 나 욱동이. 우리 복숭아 농장에 놀러 올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이동욱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계열 셔츠에 그레이 빛 바지로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큰 셔츠가 이동욱에는 딱 맞아 보일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사진을 본 팬들은 "멋지다" "황홀하다" "소화력이 대단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데뷔 25년차인 이동욱은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활약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이동욱은 개그우먼 장도연의 이상형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장도연은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출연해 "썸탄 남자 배우 중 딱 한 명과 진짜로 만난다면 누구를 선택할 거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이동욱과 손석구 두 사람 중 이동욱을 택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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