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전종서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전종서와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셔츠에 스커트를 착용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부츠를 신어 패션의 포인트를 더했다. 전종서는 데님팬츠에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그런 가운데 볼캡을 써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드라마 '프로젝트 Y'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2020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여러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다양한 CF와 화보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데뷔부터 주목받았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콜', '발레리나',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티빙 시리즈 '몸값' 등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전종서와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셔츠에 스커트를 착용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부츠를 신어 패션의 포인트를 더했다. 전종서는 데님팬츠에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그런 가운데 볼캡을 써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드라마 '프로젝트 Y'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2020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여러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다양한 CF와 화보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데뷔부터 주목받았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콜', '발레리나',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티빙 시리즈 '몸값' 등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