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이윤미는 "미국 와서 골프 한번 못 치고 가나 했는데…그래도 새벽부터 오랜만에 골프. 스코어는 잊고 버디만 기억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카디건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브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8일 이윤미는 "미국 와서 골프 한번 못 치고 가나 했는데…그래도 새벽부터 오랜만에 골프. 스코어는 잊고 버디만 기억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카디건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브이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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