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숨길 수 없는 볼륨감…러블리 원피스에도 섹시미

이예림이 러블리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이예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뱀이랑"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예림은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끈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배우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