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부족한 셀카 실력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안되겠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셀카 연습 중이라고 밝혔던 그가 자신의 사진 실력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금은 부족한 사진 실력에도 불구, 사진을 통해 한가인의 빼어난 미모를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그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검은 셔츠에 슬랙스를 갖춰 입었다.
손목에는 515만원 상당의 C사 명품 팔찌를 착용했다. 스마트폰 케이스에는 검은색 고양이 스티커가 붙어 있어 세련된 올블랙 룩과 대조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올해로 20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한가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안되겠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셀카 연습 중이라고 밝혔던 그가 자신의 사진 실력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금은 부족한 사진 실력에도 불구, 사진을 통해 한가인의 빼어난 미모를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그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검은 셔츠에 슬랙스를 갖춰 입었다.
손목에는 515만원 상당의 C사 명품 팔찌를 착용했다. 스마트폰 케이스에는 검은색 고양이 스티커가 붙어 있어 세련된 올블랙 룩과 대조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올해로 20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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