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수수한 민낯 셀카를 공유했다.
4일 고현정은 인스타그램에 유리병에 담긴 물 사진을 비롯한 여러 장의 사진과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현정은 꽃 장식이 달린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서 거울 앞에서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대중들은 댓글을 통해 "아니 어떻게 이렇게 인스타 재질이면서 개설을 참았냐", "알림 보고 달려왔다", "일상 공유하면서 소통해 줘서 고맙다. 저는 드릴 게 사랑 밖에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팔로워가 30만명을 넘겼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4일 고현정은 인스타그램에 유리병에 담긴 물 사진을 비롯한 여러 장의 사진과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물!!!! 셀카는 바로 안 올리면 못 올릴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현정은 꽃 장식이 달린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서 거울 앞에서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대중들은 댓글을 통해 "아니 어떻게 이렇게 인스타 재질이면서 개설을 참았냐", "알림 보고 달려왔다", "일상 공유하면서 소통해 줘서 고맙다. 저는 드릴 게 사랑 밖에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팔로워가 30만명을 넘겼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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