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에 앞서 3개의 커버를 공개한 것에 이어 지난 14일 ‘하퍼스 바자’ 마지막 커버가 베일을 벗었다. 4번째 커버 속에서 변우석은 욕조 속에서 물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변우석의 커버와 화보, 책 속에 숨겨진 인사이드 커버, 그리고 인터뷰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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