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SNS
사진=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화창한 날씨의 일상을 즐겼다.

12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산꼭대기에 올라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수영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맨투맨 셔츠와 쇼츠 팬츠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뒤편의 맑은 구름과 푸르른 하늘도 눈에 띈다.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가 찍어줬나…신세경 "행복해 보여"[TEN★]
사진=수영 SNS
사진=수영 SNS
사진을 본 누리꾼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 "내추럴한 배경과 수영만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청량 그 자체" 등 댓글을 달았다. 배우 신세경은 "행복해 보이네"라고 반응했다.

수영과 신세경은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런 온'에 함께 출연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명곡 챔피언십'에서 MC로서 훌륭한 진행력을 뽐냈다. 재재와 함께 티키타카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수영과 정경호는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