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윤정수는 "혈당은 괜찮은데 체중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생겨서 힘들다"며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외국에서 살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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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일부 출연진이 "특수분장을 한 거냐"며 체중을 지적하자 "다이어트를 왜 안 하겠냐. 하는데 잘 안된다"고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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