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샤오쥔은 "우리가 어휘력은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 쉽게 쉽게 정말 말을 잘한다. 어려운 단어를 몰라서 오히려 쉽게, 솔직하게 말한다. 그게 재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텐은 "우리 외국인 멤버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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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은 "한국에서 팬들 자주 만나볼 수 있게 돼서 좋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기로 해서 기대가 된다"며 "우리가 한국어 노래할 때 나오는 매력에 팬들이 더 빠져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텐은 이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잡아 우리 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쿤은 "우리도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세계 팬 분들이 우리 노래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헨드리는 "더 많은, 다양한 언어를 함께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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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브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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