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태연은 다음 달 7일 디즈니+를 통해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를 담은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를 공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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