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두번째!는! 드디어 고심끝에 새 가족을 맞이했다는 것"이라며 "잘 쓸꺼예요. 쏜쌀같은 바람이 필요할때! 물론 안전제일! 그나저나 작년부터 안보이네 내 크림색 헬멧.."이라며 오토바이를 구매했음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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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 MC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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