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하나는 예비신랑과 함께 이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박하나는 최근 예비신랑의 감독 경질 소식에도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수영장 위 먹거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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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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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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