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65935.1.jpg)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성암아트홀에서 '<아이랜드2 : N/a> Part.2 PR DAY'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파트 1에서 생존한 지원자 20인이 참석했다.
이날은 세상에 없던 컬래버로 아이코닉한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글로벌 프로젝트 Mnet '아이랜드2 : N/a'가 파트 1 여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트 2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원자들이 개성과 매력을 뽐냈다.
![사진=CJ ENM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65925.1.jpg)
최소울은 "많이 부족했지만, 큰 응원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파트 2는 나에게 정말 간절하고 중요한 기회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코코는 "'아이랜드'에서 가장 키가 크다. 팬분들 생각이 많이 난다. 꼭 데뷔해서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싶다. 파트 2에 지출할 수 있다면, 걸크러쉬 같은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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