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와 다니엘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같다", "민지는 잘생긴 예쁨이고 다니엘은 사랑스러운 예쁨이다. 그림체가 달라서 같이 있으면 다채로워 보인다", "설렌다", "민지는 강아지 같고 다니엘은 고양이 같다. '댕냥이의 정석"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뉴진스는 지난 24일 'How Sweet'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은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장르적 접근이 돋보이는 새롭고 독특한 매력의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팬 소통 어플리케이션 '포닝'을 통해 7개 대학 축제 무대에 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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