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와 다니엘의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가 화제다.
민지와 다니엘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같다", "민지는 잘생긴 예쁨이고 다니엘은 사랑스러운 예쁨이다. 그림체가 달라서 같이 있으면 다채로워 보인다", "설렌다", "민지는 강아지 같고 다니엘은 고양이 같다. '댕냥이의 정석"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그룹 내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지만, 민지는 실상 뉴진스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4년생 민지는 169cm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청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생 다니엘은 대한민국과 한국 복수 국적을 지닌 혼혈인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4일 'How Sweet'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은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장르적 접근이 돋보이는 새롭고 독특한 매력의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팬 소통 어플리케이션 '포닝'을 통해 7개 대학 축제 무대에 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민지와 다니엘이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 같다", "민지는 잘생긴 예쁨이고 다니엘은 사랑스러운 예쁨이다. 그림체가 달라서 같이 있으면 다채로워 보인다", "설렌다", "민지는 강아지 같고 다니엘은 고양이 같다. '댕냥이의 정석"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그룹 내 공식적인 포지션이 없지만, 민지는 실상 뉴진스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4년생 민지는 169cm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청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생 다니엘은 대한민국과 한국 복수 국적을 지닌 혼혈인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4일 'How Sweet'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은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는 장르적 접근이 돋보이는 새롭고 독특한 매력의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이들은 지난 25일 팬 소통 어플리케이션 '포닝'을 통해 7개 대학 축제 무대에 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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