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호는 뉴진스님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유행어 "하지마!"를 유행시키며 '빡구'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윤성호는 지난해부터 스님 캐릭터를 부캐로 잡고 활동해 왔다. 그는 지난해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참여한 행사 영상이 1000만 SNS 조회수 달성을 비롯해 큰 인기를 끌자 지난해 7월 EDM 장르 디지털 싱글 '부처핸섭'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뉴진스님 활동에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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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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