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김서연 역시 SNS를 통해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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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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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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