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면서 박나래가 랭키파이의 4월 5주차 MC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는 현재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MC 트렌드지수 1위에는 10,649포인트를 얻은 박나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2위 유재석, 3위 이미주, 4위 전현무, 5위 박나래가 뒤를 따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박나래는 10,649포인트로 전주보다 6,331포인트 상승했다.

2위 유재석은 8,675포인트로 1,861포인트 상승했다.

아울러 3위 이미주는 7,103포인트로 23,848포인트 하락했다.

추가적으로 11위 김준호, 12위 김민아, 13위 이광수, 14위 신동엽, 15위 안정환, 16위 김태균, 17위 성시경, 18위 박명수, 19위 은지원, 20위는 장윤주다.

해당 부문의 선호도 역시 연령과 성별로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박나래가 10대 6%, 20대 16%, 30대 27%, 40대 27%, 50대 25%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는 박나래가 남성 33%, 여성 67%로 여성에게 더욱 관심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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