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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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비비지 멤버 엄지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엄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엄지가 해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등이 훤히 파인 수영복으로 앳된 얼굴과는 상반되는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의 이같은 모습에 여자친구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소원은 "어쭈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블 싱글 앨범 'Seasons of Memories'(시즌즈 오브 메모리즈)를 발매 후 활동했다.
사진=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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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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