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생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원더랜드'의 촬영은 2020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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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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