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스위치'는 아이브의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이다.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표정과 아이브가 발산하는 아우라를 통해 정체성을 확장하며 커다란 임팩트를 전한다. 새롭게 전개하는 무한 확장의 이미지와 반전의 쾌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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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곡 '해야'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남녀노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로 아이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아이브는 이 곡으로 사랑을 마주한 치명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여섯 멤버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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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이날 음원 발매 직후 아이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아이브 스위치' 발매 기념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컴백 소감은 물론 앨범 언박싱, 수록곡, 타이틀곡 '해야' 뮤직비디오 소개까지 팬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아이브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댄스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아이브만의 색이 잘 드러난 가사, 따라 하기 쉬운 안무 동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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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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