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9일 첫 방송한 '눈물의 여왕'은 시청률 5.9%로 시작했고, 회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에 10%대 진입에 성공했고(13% 기록), 12회에서 20.7%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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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종영한 ‘눈물의 여왕’ 16회에서는 윤은성(박성훈 분)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백현우(김수현 분)과 홍해인(김지원 분)은 2세를 낳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해피 엔딩이 그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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