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SNS
사진=설현SNS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설현은 "파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색 재킷에 데님을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뽀글뽀글 볶은 머리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지난 2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클라이밍을 일주일에 3번 정도 5시간씩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