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블랙 수트룩을 뽐냈다.
한효주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히메컷에 블랙 셋업을 입고 등장헀다. 독특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재킷과 하이웨이이스트 펜츠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배경 역시 어두운 탓에 의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해당 제품은 A사 브랜드로, 재킷은 570만원, 팬츠는 234만원 구두는 143만원을 호가한다. 한효주는 올블랙룩에 실버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귀걸이와 반지 모두 F사 제품으로, 귀걸이는 2817만원, 반지는 501만원이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오는 10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효주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히메컷에 블랙 셋업을 입고 등장헀다. 독특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재킷과 하이웨이이스트 펜츠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배경 역시 어두운 탓에 의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해당 제품은 A사 브랜드로, 재킷은 570만원, 팬츠는 234만원 구두는 143만원을 호가한다. 한효주는 올블랙룩에 실버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귀걸이와 반지 모두 F사 제품으로, 귀걸이는 2817만원, 반지는 501만원이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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