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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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축제 시즌을 앞두고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강민경은 "오늘부터 목 관리 체력관리, 축제 시즌 시작 (아참 저 염색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강민경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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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롭 연두색 가디건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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