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강민경은 "오늘부터 목 관리 체력관리, 축제 시즌 시작 (아참 저 염색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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