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와의 짧은 열애로 세간을 흔들었던 류준열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예능에 나와 유부남으로 오해 받았던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배우 박혁권은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며 류준열을 턱밑까지 따라왔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47,956포인트로 전일보다 12,726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박혁권은 46,936포인트로 전일보다 46,50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윤태영, 이재욱, 조병규, 정보석, 남성진, 박성훈, 이도현, 이종혁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민재, 12위 손석구, 13위 송중기, 14위 김민석, 15위 이제훈, 16위 최수종, 17위 곽동연, 18위 김선호, 19위 김성철, 20위는 이민우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26%, 여성 74%, 2위 박혁권은 남성 38%, 여성 62%, 3위 윤태영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6%, 20대 27%, 30대 32%,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박혁권은 , 3위 윤태영은 윤태영 임유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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