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이트 수트 셋업룩을 뽐냈다.
수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서 열린 한 팝업스토어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올화이트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A사 브랜드로, 더블 테일러드 재킷에 부츠컷 디자인의 슬랙스로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재킷이 128만 9000원, 팬츠가 68만 9000만원이다.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다. 이 드라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올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지는 보유한 부동산의 시세가 13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논현동에 있는 고급 빌라를 2017년 30억 9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시세가 약 58억까지 오른것으로 전해졌다.
또 2016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했는데, 현재는 45억원 오른 8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수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서 열린 한 팝업스토어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올화이트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A사 브랜드로, 더블 테일러드 재킷에 부츠컷 디자인의 슬랙스로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재킷이 128만 9000원, 팬츠가 68만 9000만원이다.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다. 이 드라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올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지는 보유한 부동산의 시세가 13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논현동에 있는 고급 빌라를 2017년 30억 9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시세가 약 58억까지 오른것으로 전해졌다.
또 2016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했는데, 현재는 45억원 오른 8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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