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가 186cm의 6살 연상의 미남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달 일본 긴자에 있는 고급 식당에서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전했다. 또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은 "두 사람이 해당 식당을 찾아 식사한 것은 맞으나 친구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다만, 쏘스뮤직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카즈하는 2003년생이며,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가 186cm의 6살 연상의 미남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달 일본 긴자에 있는 고급 식당에서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전했다. 또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은 "두 사람이 해당 식당을 찾아 식사한 것은 맞으나 친구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다만, 쏘스뮤직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카즈하는 2003년생이며,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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