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운영하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엘리의 우당탕탕 유치원 첫 등원 현장 대공개!(엘리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찐후기'가 화제다.

해당 영상은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전학 가는 엘리 이야기입니다’라는 자막으로 둘째 딸 엘리의 내용을 담았다. 지난달 21일 업로드된 영상은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의 화제성을 입증하듯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유치원 첫 등원을 앞둔 엘리를 씻기고 침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놀아주며 육아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평소 땀이 많은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요즘 매트리스 바꾸고는 자고 일어나도 축축하지 않고 뽀송하다”며 매트리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지혜도 “몽제 매트리스를 사용하고부터는 수면의 질이 진짜 좋아진 것을 느꼈다”, “잠을 잘 자야 덜 예민해지고 덜 우울해진다”라며 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매트리스를 추천했다.

몽제 매트리스는 차세대 매트리스 소재 에어네트로 만들어져 탄탄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척추 라인을 균형 있게 받쳐주고 허리를 편안하게 해주어 안정감 있는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몽제는 에어네트 소재로 되어 있어서 씻어서 말리면 돼요”라며 세척이 되는 매트리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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