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큐더블유이알)이 쵸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3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MANITO'(마니또)의 쵸단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쵸단은 학교의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방과 후 자유로운 일상을 그려냈다. 먼저, 교실 안 쵸단은 단발머리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체육관에서는 응원단으로 변신, 권투 글러브와 배구공 등으로 장난을 치며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 'MANITO'는 QWER이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QWER로서 하나의 운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학창 시절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네 멤버는 마니또라는 이름 아래,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MANITO'를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3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MANITO'(마니또)의 쵸단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쵸단은 학교의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방과 후 자유로운 일상을 그려냈다. 먼저, 교실 안 쵸단은 단발머리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체육관에서는 응원단으로 변신, 권투 글러브와 배구공 등으로 장난을 치며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 'MANITO'는 QWER이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QWER로서 하나의 운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학창 시절 같은 반이 된 것처럼 QWER로 모인 네 멤버는 마니또라는 이름 아래, 돈독한 우정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한편, QWER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MANITO'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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