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치아 교정 하더니 달라졌네 "가지런한 이로 돌아올 것"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9일 "오늘 드디어 교정기 나왔어요. 딱딱할 줄 알았는데 말캉해서 크게 이물감이 없네요? 저는 10일씩 바꿔 끼는 장치로 12번 진행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먹을 때 빼고는 계속 착용해야 한다는데, 4개월 정도 차야 하니 익숙해질 때쯤 빼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도 다 착용하고 있는 건데 아랫니고, 장치가 투명해서 거의 보이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박성광♥' 이솔이, 치아 교정 하더니 달라졌네 "가지런한 이로 돌아올 것"
이솔이는 "딱 원하는 바. 일반 교정 경험자로서 진짜 신세계예요. 처음 끼고 조이는 느낌이 없어서 어? 완전 편한데요? 했더니 4시간 후부터 통증 조금 있으실 거예요 하시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4시간 지났는데, 아직 괜찮습니다. 성실히 착용해서 가지런한 이로 돌아올게요♥"라고 전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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