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소닉'은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소속사 측은 "베이비몬스터가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점을 감안했을 때,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이들을 향한 남다른 기대감을 짐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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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번 '서머소닉' 출연은 처음 발표된 베이비몬스터의 외부 스케줄이다. 아현 합류 후 7인조 완전체로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 'BABYMONS7ER'(베이비 몬스터)를 기점으로 왕성한 활동이 예상됐던 바.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전략으로 그 시작을 알린 셈이다. 국내 음악 방송을 비롯해 앞으로 이어갈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3명(아현, 하람, 로라), 태국 2명(파리타, 치키타), 일본 2명(루카, 아사)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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