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예고편 영상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예고편 영상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 이찬원은 정신 승리 일화를 고백한다.

오는 6일(오늘) 방송되는 '한끗차이'에서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이 예고됐고, 실제 피해자와의 독점 인터뷰가 공개된다. 또한 자기 발전적 정신 승리로 최고의 배우가 된 인물의 '극과 극' 인생을 집중 조명하며, 이들이 같은 본성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끌어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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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배우가 된다'는 끊임없는 자기 암시를 통해 정신 승리한 배우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이 배우는 어린 시절 집이 없어 온 가족이 차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고, 친구 집 옷장에서 얹혀살기도 했다. 보는 오디션마다 떨어지기 일쑤였던 이 배우가 결국 수백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 대배우가 된 비결은 무엇인지 전격 해부한다.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 역시 자신의 정신 승리 일화를 고백했다. 이찬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당시 너무 고생해서 몸무게가 14kg이 빠졌다.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회상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돈을 빌렸던 안타까운 사연도 털어놨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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