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일(오늘) 방송되는 '한끗차이'에서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이 예고됐고, 실제 피해자와의 독점 인터뷰가 공개된다. 또한 자기 발전적 정신 승리로 최고의 배우가 된 인물의 '극과 극' 인생을 집중 조명하며, 이들이 같은 본성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끌어냈다.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 역시 자신의 정신 승리 일화를 고백했다. 이찬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당시 너무 고생해서 몸무게가 14kg이 빠졌다.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회상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돈을 빌렸던 안타까운 사연도 털어놨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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