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오유진이 빈예서에게 밀렸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참가자 순위가 바뀌는 것처럼 트렌드지수도 관심 정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이다.

6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빈예서는 트렌드 지수 7,295포인트로 전일보다 58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정서주는 6,820포인트로 전일보다 3,46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오유진, 배아현, 박지윤, 슬기, 나영, 정슬, 방서희, 미스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보민, 12위 염유리, 13위 복지은, 14위 윤서령, 15위 이수연, 16위 곽지은, 17위 신수지, 18위 김예은, 19위 조수빈, 20위는 김민선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빈예서는 남성 39%, 여성 61%, 2위 정서주는 남성 44%, 여성 56%, 3위 오유진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빈예서가 10대 2%, 20대 5%, 30대 9%, 40대 15%, 50대 7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빈예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빈예서 부모님, 빈예서 엄마, 빈예서 아빠, 빈예서 나무위키, 빈예서 부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정서주는 정서주 프로필, 정서주 미스트롯3, 정서주 학교, 정서주 장윤정, 정서주 부모, 3위 오유진은 오유진 국악, 오유진 배우, 오유진 정서주, 오유진 점, 오유진 배아현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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