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20대 女배우 비주얼 담당…흰티에 청바지 정석

배우 고윤정이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5일 고윤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고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오묘한 표정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윤정은 2024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한다. 극 중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를 연기한다. 첫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고윤정, 20대 女배우 비주얼 담당…'흰티에 청바지'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