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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