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은 비보에도 오는 13일 진행될 ‘현역가왕’ 결승전 2라운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양의 친오빠인 우노에프엠엔터테인먼트 김대중 대표가 대신 상주 자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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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은 지난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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