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랄랄, 가려도 잘생긴 ♥예비 신랑과 꿀 뚝뚝…웨딩 화보 공개


1인 크리에이터 랄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랄랄은 10일 "유부녀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과 그의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로 떠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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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허니제이는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송, 홍윤화도 "축복합니다" 등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네티즌들도 "남편분 얼굴 가려도 피지컬이!", "잘생긴 느낌이 모자이크 밖으로"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랄랄은 2월 1일 "우선 많이 놀라실 수 있을 텐데 네.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이런 저도 제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혼전임신' 랄랄, 가려도 잘생긴 ♥예비 신랑과 꿀 뚝뚝…웨딩 화보 공개
이어 "저는 제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서는 특히 부정적이었어요.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전 그냥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요!! 지금 저에겐 몸이나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의 시기이지만,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 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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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하기도. 랄랄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고 11살 연상이다. 현재 임신 4개월이고 아기는 7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신 후 살은 5kg 정도 더 쪘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방송은 많이 못 할 것 같다. 임신하니까 너무 힘들다. 증상은 피곤하고 회복이 안 되서 병이 생긴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랄랄은 13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다. 그는 방송 '쇼킹받는 차트',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 하자', '피리부는 여행사', '구독왕' 등에 출연했다.
'혼전임신' 랄랄, 가려도 잘생긴 ♥예비 신랑과 꿀 뚝뚝…웨딩 화보 공개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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