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와 유승호의 투 샷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8일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엄마와 아들. 이게 얼마 만이야 울 아들~ 멋지게 장성한 배우 유승호.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애와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유승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5년 종영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를 통해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사이. 또한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도 같다.
유승호 역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인연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렸던 희애 선배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선배님 화이팅"이라며 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유승호를 초대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 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김희애는 극 중 타고난 지략을 자랑하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희애는 8일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엄마와 아들. 이게 얼마 만이야 울 아들~ 멋지게 장성한 배우 유승호.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애와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유승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5년 종영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를 통해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사이. 또한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도 같다.
유승호 역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인연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렸던 희애 선배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선배님 화이팅"이라며 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유승호를 초대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 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김희애는 극 중 타고난 지략을 자랑하는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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