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첫 브이로그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옥주현은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첫 브이로그 영상을 오픈, 뮤지컬 ‘레베카’ 백스테이지를 비롯해 신년 콘서트, 화보 촬영장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대기실에서 출연 배우 테이, 김보경, 장은아, 이지수와 함께 절친 케미를 자랑, 무대와는 다른 웃음꽃 핀 맨덜리를 보여줬다. 옥주현은 “유튜브 꿈나무니까 노력해보겠다”라며 귀여운 포부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김보경, 카이와 함께 공연한 강릉 신년콘서트 당시의 현장도 공개했다, 옥주현은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독서하며, 차기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캐릭터를 공부하는 등 일상 속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냈다.
바쁜 스케줄 후에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과 깜짝 팬미팅 현장이 공개돼 행복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옥주현은 화보 촬영이 시작되는 동시에 몰입,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동시에 팬미팅에서는 한 명 한 명에게 인사하는 스윗한 면모로 힐링까지 안겼다.
이처럼 첫 일상 브이로그로 바빴던 스케줄을 모두 오픈한 옥주현은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자기관리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로 소통 행보를 쭉 이어갈 옥주현은 현재 2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2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차기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찾아올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5일 오후 옥주현은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첫 브이로그 영상을 오픈, 뮤지컬 ‘레베카’ 백스테이지를 비롯해 신년 콘서트, 화보 촬영장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대기실에서 출연 배우 테이, 김보경, 장은아, 이지수와 함께 절친 케미를 자랑, 무대와는 다른 웃음꽃 핀 맨덜리를 보여줬다. 옥주현은 “유튜브 꿈나무니까 노력해보겠다”라며 귀여운 포부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김보경, 카이와 함께 공연한 강릉 신년콘서트 당시의 현장도 공개했다, 옥주현은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독서하며, 차기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캐릭터를 공부하는 등 일상 속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냈다.
바쁜 스케줄 후에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과 깜짝 팬미팅 현장이 공개돼 행복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옥주현은 화보 촬영이 시작되는 동시에 몰입,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동시에 팬미팅에서는 한 명 한 명에게 인사하는 스윗한 면모로 힐링까지 안겼다.
이처럼 첫 일상 브이로그로 바빴던 스케줄을 모두 오픈한 옥주현은 유튜브 채널 ‘눙주현’을 통해 자기관리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로 소통 행보를 쭉 이어갈 옥주현은 현재 2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2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차기작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찾아올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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