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스킨 컬러의 실크 트위드 버즈아이 스웨터 베스트에 셰본 텍스처 트윌 팬츠를 착용했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긴 코디다. 여기에 출시 예정인 RL 888 박스 카프스킨 미니 크로스바디 체인 백을 매 랄프 로렌 특유의 모던함을 살렸다.

랄프 로렌은 2020년부터 4년 간 호주 오픈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 선정되어 장내 모든 관계자와 볼키즈를 포함한 4천여 명의 의상을 책임지고 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랄프 로렌의 계속되는 노력의 일환으로, 유니폼과 타올 모두 호주의 여름 기후에 적합하게 흡습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탁월한 소재를 사용했다.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호주 오픈의 신선한 에너지와 경쾌함이 느껴지는 대담한 컬러 팔레트를 펼쳐낸다. 볼키즈 및 심판 유니폼은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됐으며 폴로 셔츠와 재킷, 헤드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은 100% 재생 폴리에스터와 코튼 등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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