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씨스타19(SISTAR19)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7일 씨스타 19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NO MORE (MA BOY)’의 컴백 트레일러 'HYOLYN & BORA's VLOG │ GET READY WITH '19''를 공개하며 오는 1월 16일 컴백을 알렸다.

씨스타19는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를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SAUCY'를 선보이며, 지난 2013년 싱글 '있다 없으니까' 발표 이후 11년 만에 유닛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사진=씨스타19(SISTAR19) 트레일러 캡처.
앞서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 싱글 'NO MORE (MA BOY)'에서의 강렬한 섹시미를 예고했던 효린과 보라는 트레일러에서 팝스타의 일상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려한 모습부터 소탈한 면모까지 매력을 드러냈다.

컴백 트레일러는 효린의 모닝 루틴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먼저 필라테스와 요가로 하루를 연 효린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무결점 핫바디와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보라는 팝스타의 소소한 이면에 집중하며 브이로그 형식의 베이킹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며 편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효린과 보라는 수수한 일상복부터 힙하면서도 섹시한 홈 파티룩까지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에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정 연출로 볼거리를 더했다.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공개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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